[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오늘(23일) 전국이 대체적으로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23일 "추석 연휴 둘째 날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까지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동안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나타나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과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한낮에는 다소 무더우니 겉옷을 챙겨야 한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이 푸르고 청명한 날씨를 보이며 야외활동에도 무리가 없을 예정.
청명한 밤에 보름달도 뜨니 온 가족이 소원을 빌기 적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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