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라도에서 ‘항복선언’ 감행한 역도 놈을 북송하자
능라도에서 ‘항복선언’ 감행한 역도 놈을 북송하자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8.09.21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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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과 문재인은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북조선 앞잡이 세트인 것으로 증명돼

▲ (사진출처=유튜브 ‘KBS News’ 영상 캡쳐) ⓒ뉴스타운

2018.9.19. 밤, 15만 관중이 모였다는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7분 동안의 연설을 하면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박수가 우레와 같았던 이유는 오로지 하나, 남측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이 김정은과 평양의 핵심 계층 앞에서 사실상 “항복연설”을 했기 때문이다. 아래는 7분 동안 문재인이 했던 연설 전문이다.

능라도 항복 연설문 전문

평양 시민 여러분, 북녁 동포 여러분,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남쪽 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여러분에게 인사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000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떨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 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그리고 올해 가을,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 충돌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구체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이산가족의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나와 함께 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봤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녁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습니다.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습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간의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갑시다. 오늘 많은 평양 시민, 청년, 학생, 어린이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으로 나와 우리 대표단을 무겁게 환영한 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과 임종석은 적화통일 획책하는 북조선 앞잡이

아래는 연설 광경을 담은 동영상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다. 그 영상을 보면 문재인이 얼마나 김정은에 아부고 평양에 굴종하지에 대한 참 모습들이 역력히 드러난다. 이는 적대국의 한 수장이 다른 적대국의 수장 및 그가 거느린 적국의 핵심 계층 앞에서 할 수 있는 연설이 절대 아니다. 임종석과 문재인은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북조선 앞잡이 세트인 것으로 증명돼 있다.

▲ (사진출처=유튜브 ‘고양이뉴스’ 영상 캡쳐) ⓒ뉴스타운

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재인 연설문은 연설문 자체만 읽어서는 그 진의를 모두 속속들이 포착하기 어렵다. 이 평양의 음모를 기획한 임종석과 문재인이 적화통일의 임무를 자청한 북조선 졸개라는 사실을 대입해야 능라도 연설문에 대한 진정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만일 임종석과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영혼을 가진 우익 행세를 했고, 그런 행세를 등에 업고 이런 연설을 했다면 연설내용들은 상대를 칭찬해 주는 외교적  수사(Compliments) 정도로 여겨줄 수도 있을 것이다. 설사 그렇다 해도 그가 사용한 용어들은 외교적 칭찬의 범위를 매우 많이 초과한 금단어들이다. 위의 연설문 적색 표시 부분을 아래에 이어 본다.

능라도 항복연설의 키워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떨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 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나는 나와 함께 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봤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녁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습니다.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습니다…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임종석-문재인의 붉은 영혼을 대입해서 해석한 능라도 연설의 진의

“민족 자주의 원칙에 따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의 대업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런 자주의 원칙에 따라 통일을 이룩하고자 노력해온 김정은 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바칩니다. 평양의 발전상을 보고 이 문재인은 참으로 많이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님이 기울여 주신 민족통일의 철학에 깊은 경의를 드리며 미국놈들이 가하는 온각 횡포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신 위원장의 불굴의 용기를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제가 김정은 위원장에 종속돼 있듯이 ‘남’이라는 글자는 ‘북’이라는 글자에 종속돼 있습니다. 북이 이끌고 남이 추종하는 패러더임 하에서 저는 김정은 위원장님의 위대하신 선도에 따라 조국통일에 견마의 성을 다 할 것입니다”

이자는 간첩과는 그 차원이 다른 초특급의 역적이다. 이 자를 하루속히 북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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