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부설 평생교육원 멀티미디어전공, ‘2018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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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부설 평생교육원 멀티미디어전공, ‘2018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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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서 30여 명의 학생들 동상, 특별상 등 다수의 상 수상

▲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뉴스타운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멀티미디어전공 과정 학생들이 2018 안전디자인 공모전, 2018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30여 명의 학생들이 동상, 특별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안전디자인공모전,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공모전은 각각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에서 주최한 공모전으로 주제별로 수상이 진행됐다.

이번 2018년도 안전디자인공모전에서는 특별상과 특선으로 멀티미디어전공의 고겨레(멀티미디어17) 외 20명의 학생들이 수상했으며, 국제공모전에서는 김태성 외 7명의 학생들이 동상, 입선, 특선 등 수상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및 다양한 대외활동 및 공모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은 전공인 멀티미디어전공은 활발하게 다양한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응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과가 있어 학생들 스스로도 보람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대학부설 최초의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으로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 있어 수시, 정시와는 관계없는 면접전형의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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