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대한민국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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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은 대한민국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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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국민은 언제 포항시민들처럼 대대적으로 일어날까!

 
   
  ▲ 붉은 물결의 파업 투쟁 모습  
 

포항제철 잡아먹는 민노총

민노총이 대한민국의 간판기업인 포항제철과 울산공단을 파괴하려는 단말마적 행패를 보이고 있다. 노조파업 50일 째를 맞은 50만 포항주민들 중 4만여 명이 이번 8.18일 민노총에 반기를 드는 시위를 벌였다.

“건설노조 파업으로 지역경제 다 망친다”

“포항경제 다 죽는다 폭력시위 중단하라”….

“피땀 흘려 가꾼 포항이 무너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

지역 경제를 완전히 ‘거덜 내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파업 사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시민들이 울분을 토해냈다 한다.

“파업 기간 동안 매출이 4분의 1로 줄었다. 허구한 날 돌 던지고 싸우는 건설노조의 꼴을 두고 볼 수 없어 나왔다”

“다른 지역 노조원을 불러들여 포항을 폭력의 도시로 만들었다. 무섭다고 울먹이는 6살 딸아이를 보면 착잡하다. 평화로운 포항은 언제쯤 올 것인가”

“수많은 방문객을 맞아야 할 포항, 세계적 철강업체로 경쟁력을 키워야 할 포스코의 꿈은 불법 파업과 시위 앞에 텅 빈 해수욕장, 찾는 이 없는 식당과 시장, 누구도 찾고 싶지 않은 위험한 도시로 무너지고 있다. 포항 시민을 볼모로 포항 경제를 파탄시키고 있는 망국적인 불법 세력은 즉각 포항을 떠날 것을 경고한다”

울산 민노총 : 일자리 만들면 노동자만 고생한다

울산시와 지역 시민단체들이 ‘기업사랑 운동’을 추진하고, 울산시의회가 ‘기업사랑 및 기업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울산산업대상 시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것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기업투자가 늘면 일자리가 더 생기고 지역경제가 윤택해진다.

그런데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업사랑 운동’을 중단하고 기업사랑 조례를 폐지하라고 요구한다 한다. 노총 측은 “이 운동이 재벌 대기업과 개발업자, 지주 등 가진 자를 위한 울산시의 편향된 정책에서 비롯됐다”며 “기업사랑 조례는 ‘친자본, 반노동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다.

미국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시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땅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장 건설비를 분담했으며 철도와 도로도 공짜로 닦아 주었다 한다. 공장이 서면 5,300개의 일자리가 생기기 때문이라 한다.

이런 민노총의 행패는 포항과 울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기승을 부린다. 이들로 인해 특히 제조업 일자리가 60%이상 해외로 빠져나갔고, 기업들이 손을 털었다. 노무현은 이런 노조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노무현 정부의 반기업 정서를 민노총이 이어받아 국가경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전공노 : 북을 대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연습 일삼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11만 불법 공무원 노조 조직인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가 민·관·군의 종합적 전쟁 대비 훈련인 을지포커스렌즈연습(을지연습)을 폐지하라고 주장한다.

“을지연습은 남북 교류와 상호방문 등 자주 민족 평화통일을 위한 많은 노력들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며 “북을 대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연습을 일삼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11만의 불법조직 역시 노무현의 코드와 일치하기 때문에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지금 이 땅은 빨갱이들이 신분을 드러 내놓고 발악하는 빨갱이 세상이 됐다.

이 땅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불법 파괴행위는 모두 노무현이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에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이 나라 국민은 언제나 포항시민들처럼 대대적으로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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