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리댄싱페스타 성황리에 마쳐
2018 프리댄싱페스타 성황리에 마쳐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8.09.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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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부대 행사 중 하나인 프리댄싱페스타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프리댄싱페스타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올해 두 번째로 치러졌다.

프리댄싱페스타는 댄싱카니발 경연에 참여하고 싶지만 30명 이상이라는 참가제한이 어려운 시민과 공연 팀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 5인부터 최대 20명까지 소규모 단위의 팀에 적합하다. 그렇다고 해서 프리댄싱페스타를 미니 댄싱카니발 쯤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댄싱카니발이 행진형 퍼포먼스라면 프리댄싱페스타는 무대경연방식으로 치러진다.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를 시도한 다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팀이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다. 장르도 치어리딩, 밸리댄스, 재즈, 힙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점제를 도입한 경연방식으로 치열한 경합 끝에 지난 15일(토) 최종결과가 발표되었다. 가장 많은 별을 획득한 파이프 스타즈는 일반부 클럽제이드. 아동/청소년부는 도도댄스이다. 뒤를 이어 포스타즈를 획득한 팀은 일반부 에일리언더블유. 아동/청소년부는 스파클링이다. 이 밖에도 도도댄스, J&L, FA7B crew, 아라리응원아카데미 시범단이 쓰리 스타즈를 받는 등 활약을 펼쳤다.

프리댄싱페스타는 현재 진행형 프로그램이다. 댄싱카니발 사무국 관계자는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프리댄싱페스타도 전국에서 많은 팀들이 경연에 참여했다”며 작년과 올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내년에도 보다 많은 팀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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