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출연자, 나플라·슈퍼비·디아크·키드밀리 '화제'…"이거 '인싸' 아니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쇼미더머니777' 출연자, 나플라·슈퍼비·디아크·키드밀리 '화제'…"이거 '인싸' 아니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 슈퍼비 디아크 키드밀리 (사진: Mnet '쇼미더머니777')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나플라·슈퍼비·디아크·키드밀리가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14일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나플라·슈퍼비·디아크·키드밀리의 2차·3차 무대가 공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서 나플라와 키드밀리는 참가자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으로 꼽혀왔으며 이들에 대해 화제의 인물 디아크와 슈퍼비 역시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날 역시 키드밀리는 키드킹과 Ph-1의 실수를 기회 삼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으며 디아크는 최은서와 오왼도바즈를 꺾었다.

또한 차주 공개될 무대에서는 나플라와 슈퍼비의 무대를 예고, 출연진들과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이수린은 "이거 보면 '인싸' 되는 거 아니야~ '인싸각'이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다음 회차 방영분에서 이들이 어떠한 빅 매치를 보여줄지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