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공개한 박환희, 모성애 담긴 사진에 사연 담겼나?…"네가 없었으면 나도 없었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들 공개한 박환희, 모성애 담긴 사진에 사연 담겼나?…"네가 없었으면 나도 없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박환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8일 그녀는 SNS를 통해 엄마의 모습을 뽐내며 아들과 함께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수 장의 사진을 게재, "네가 없었으면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내 삶의 이유"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이와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고, 해당 영상에서 그녀의 아들은 "엄마는 엄청 잘 나와?"라는 물음에 "아니 잘 안 나와. 엄마가 저쪽 문에 기대고 있어봐, 그러면서 예쁜 표정을 지어봐"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내가 이쪽에서 기대면서 해볼게"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줬고, 그녀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앞서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올해 29살로, 지난 2012년 남편인 래퍼 바스코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낳았지만 같은 해 개인적인 문제로 이혼하며 1년 3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앞서 바스코는 자녀를 자신이 키우고 있음을 거듭 밝혀왔던 상황, 마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스코로 인해 그녀가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인지 대중들은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