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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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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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든호텔 아이리스 홀에서는 2018년 9월 8일 오후 6시부터 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쉐스타코프 회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울 위한 행사로 문상주 대한삼보연맹 회장과 이 행사를 위해 모인 각 단체장과 직능별 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 행사에 참석한 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쉐스타코프 회장(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 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 행사에서 문상주 대한삼보연맹 후원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이날 행사에서 문상주 대한삼보연맹 후원회장의 환영사와 조연 한러극동경제공생협회 이사장의 축사, 문종금 대한 삼보연맹회장의 축사에 이어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이 감사인사로 답했다.

▲ 조연 한러극동경제공생협회 이사장의 축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축하행사에 이어 참석한 70여 명의 단체장과 직능별 회장들은 한·러 극동경제공생협회 임원 위촉 패 증정 및 위촉장을 수여 받고 개인 기념촬영에 이어 단체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 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 행사 열려(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 삼보 발전과 한·러 우호 증진 행사 열려(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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