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슈즈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가 대만 기능성 슈즈 공략에 나선다.
권동혁 회장(개발자)은 "수십년동안 지속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서 긍정적으로 의견을 조율중이라고 전하며 스프링슈즈 외 런닝화 역시 인기가 많고 반응들이 좋아서 느낌이 좋다"라고 전했다.
수십년동안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던 그는 지금까지 믿어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만 프로젝트 에 성공적으로 마무하고 한국에가서 더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프링슈즈 를 체험한 대만 현지인들은 "신발이 너무 편하다. 하루라도 빨리 대만에서 노이타의 신발을 신고 다니고 싶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권 회장은 오는 7일 대만 일정을 마무리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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