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비하인드가 대방출된다.
오는 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MSG뉴스 초대석: 러브캐처편'에서는 최근 종영한 Mnet '러브캐처' 출연진들이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에서 MC들은 이민호에게 "왜 지연 씨를 머니캐처로 확신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민호는 "대국민 사과를 먼저"라고 운을 떼 웃음을 안겼다.
이채운, 한초임 커플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채운은 프로그램 중반 한초임에게 "도와줘 봐"라고 말한 것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고 한초임은 김성아의 터치에 어깨를 털어냈던 동작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특히 예고편 말미 김성아가 "엠넷 진짜 너무해"라고 말하는 부분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성아는 최종 선택에서 '러브캐처' 오로빈의 연기에 속아 상금 5천만원을 내준 장본인이다.
한편 Mnet '러브캐처'는 지난달 29일 8부작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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