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저 앞에서 개구리 인상을 가진 아저씨가
커다란 개를 데리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개를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아저씨에게 다가갔다.
“아저씨, 아저씨 개는 사람을 무나요? ”
“허허… 내 개는 사람을 물지 않지”
무지 큰 개였지만 그 말에 안심을 하고
개를 쓰다듬었다.
근데
.
.
.
으악~~~ 피가 났다.
나는 난폭하게 물어 뜯겼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아저씨 안 문다고 그랬잖아요!”
그러자 개구리 닮은 아저씨가 하는말,
.
.
.
.
“이 개는 내 개가 아녀, 김정일이 개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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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 앞도 못 가누는게 남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저 무지의 국정관리.....
한가지 더,
하얀 소복을 입고 같이 등단하는 그 아줌마는 축하하러 왔나, 조문하러 왔나.
그나마 머리를 쓰면 몸이 가만히 놀아도 다이어트가 될 건데 머리를 안쓰고 맨날 여태 못본 음식을 다 먹을랴니 물치와 같지 뭐...그것도 1.5년 분 까지...
그저 가만히 있는 사람을 물어 뜯을려는 黃狗보다 못한 코드집단들.....복날에 개 패듯 팰 수가 있나,
골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