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배우 이주우,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BEST ‘3’
‘식샤를 합시다3’ 배우 이주우,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BEST ‘3’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8.08.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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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우 (MY COMPANY / 마이컴퍼니 소속)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로 작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 ‘식샤를 합시다3’ 배우 이주우, ⓒ뉴스타운

이주우는 최근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극본 임수미 / 연출 최규식, 정형건 / 기획 tvN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에서 당당하게 할 말 다하는 ‘이서연’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극중 이서연은 2004년은 물론 현재에서도 캐릭터들에게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가했다. 이주우가 연기한 이서연의 ‘사이다’ 대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단무지의 탄생

지난 3회 분에서 구대영(윤두준 분)과 친구들을 아우르는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가 서연에 의해 탄생됐다. 여기에 김진석(병헌 분)이 자신을 향해 ‘인테그랄(적분의 기호)’ 같다고 하자, “넌 완전 쥐랄같다. 여자한테 굴곡 어쩌고 하는게”라고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 마케팅 과탑의 위엄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친구들의 대학축제 주점에서 최저가 메뉴를 시킨 뒤, 자신을 보려온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니들 같은 것들이 경영한다고 설치니까 IMF가 오고 청년실업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는 거라고”라고 외치며 “쟤네한테 팔면 적자다”고 쫒아냈다. 이후 극중 마케팅 ‘과탑’답게 장사 성공 전략을 펼쳤다.

◆ 서연의 반전 눈물

이서연은 지난 11회에서 구대영과 술을 마시다 “니네 집은 양심이 찔려서 못 가겠다. 내가 너한테 미안해서 그래. 너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나랑 친구 하지마. 실수하는 거니까. 난 항상 누군가에게 잘 못된 선택이었거든”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간 당당한 캐릭터로 활약했지만, 이날만큼은 그동안 숨겨둔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주우는 맡은 캐릭터를 충실히 소화하며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주목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이주우가 출연하는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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