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Orsia Bridalring world Festival)’에서 신부 컨셉의 모델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오르시아가 주최하는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은 다양한 디자인의 커플링과 고급 타이라 등 세계 각국의 대표 결혼예물을 선보이는 쥬얼리 페스티벌로 기획됐으며, 16일 강남 선릉 오르시아 쥬얼리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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