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베이비유가 스토리를 담은 만삭사진 촬영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일생일대의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세레머니가 따른다. 형식적인 이벤트를 넘어 모든 세레머니는 항상 특별한 의미가 있다. 결혼한 부부에게 가장 큰 기쁨은 단연 뱃속에 아기가 생겼을 때이다.
베이비유 관계자는 “열 달 동안 뱃속에 아기를 품는다는 건 엄마가 되는 최고의 영예를 누리는 것이기에 아기와 함께 찍는 첫 가족사진인 만삭사진은 큰 의미가 있다”며 “베이비유에서는 촬영할 때 작가가 예비엄마와 예비아빠가 뱃속의 아이에게 말을 거는 장면을 의도한다. 아기에게 쓴 편지를 읽는다거나, 예비아빠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편안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표정이나 포즈도 자연스럽게 만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기를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엄마 아빠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고스란히 담은 스토리가 먼 훗날 아기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담동에서 아기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 베이비유는 만삭사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국내 유일 스토리가 있는 컨셉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컬러표현과 아트편집을 통해 작품집을 만들어가고 있다.
태동이 강해지는 시기인 임신 20주부터 30주까지 총 2회에 걸쳐 만삭사진을 찍는 특별상품 ‘베이비유 Waiting 만삭’은 아빠도 함께 사진을 찍기에 의미가 있다. 열 달의 시간은 엄마가 되기 위한 소중한 기다림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 성장앨범은 훗날 아이와 엄마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베이비유는 만삭 촬영 무료 응모를 상시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베이비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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