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김아중, 상세한 정보 담아 혼란 가중시켜…"잘 살고 있는데 대체 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망설' 김아중, 상세한 정보 담아 혼란 가중시켜…"잘 살고 있는데 대체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아중 사망설 부인

▲ 김아중 사망설 부인 (사진: 김아중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김아중을 둘러싸고 갑작스러운 사망설이 불거져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다.

14일 김아중의 출연작 등 상세한 정보가 담긴 지라시가 퍼지며 그녀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아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이에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아중 사망설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정면 대응,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녀와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사망설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김아중 측은 해당 루머에 불쾌한 심경을 거듭 전하며 피해가 계속될 시 강경한 대응을 펼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다.

김아중 역시 같은 날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진행, 사망설과 전혀 관계가 없다며 건강히 잘 지내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작품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힌 김아중은 이해하기 어려운 루머에 황당한 심경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아중의 사망설을 접한 팬들은 그녀의 SNS를 찾아 그녀의 안위를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