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호국단 성명서] 대한민국 국군이 해체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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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호국단 성명서] 대한민국 국군이 해체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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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어리석고 섣부른 한반도 평화정책으로 군복무 중인 우리의 아들들만 희생을 강요당해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5조(국군의 강령)

①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에 이바지함을 그 이념으로 한다.

②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의 유지에 이바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③ 군인은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진정한 용기, 필승의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과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굳게 지녀야 한다.

현 대한민국의 심히 우려스런 안보상황은 심히 개탄스러울 지경이다.

지금한창 진행중에있거나 예정인 비무장지대내의 철책선 제거, 군복무기간 18개월로단축, 군병력 50만으로축소, 군장성 인원감축, 대북전단 살포금지조치, dmz내 gp철수  등등의 조치로 빠르게 우리군의 해체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중에 놓여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군미필인 임모씨가 군인권센터라는 개인단체를  만들어 군을 개혁하겠다고 설치고있다. 정부기관도 아닌 비영리단체에 불과한 단체의 장이, 국민의 의무인 병역을 거부하고 군형법 92조6항(동성 성추행) 폐지를 주장하며 동성애자인 그가 군 개혁을 운운하며, 소장급 이상 군간부를 호통칠수 있는가?

또한 간첩잡는 군 기무사에 대해서까지 이래라저래라 막말을 해대고 군기강을 무시하는 자에게 벌벌떠는 군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가?

또 오는 8월17일에는 우리 군의 장교를 양성하는 육사에서 남과여의 성이 아닌 다양한 성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동성애 옹호단체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학술 대회를 갖는다고 한다.

우리는 현재 남과북이 엄연하게 분단되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우리 국군에게만 무서운 속도로 이같이 전군을 정신적으로, 또 실제적으로 무장해제를 강요하고 있는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같은 우리 군에대한 일련의 무장해제 조치야말로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안보재앙을 자초하는 자살행위일뿐이다.

내 집에 도둑이들면 사랑하는 내가족의 생명과 재산은 가장인 제가 우선하여 지켜야한다. 경찰과 같은 우방국 미국등의 지원은 내가 지키고 있을때 도와주는 것이지, 내가 포기한 안보를! 내가 포기한 국민의 생존권을 타인이 지켜주겠는가?

이처럼 위중한 안보위험 상황을 공영방송인 kbs와 mbc는 왜 심도있게 제대로 보도하지않는가? 국민들이 문재인정권의 이러한 안보해체!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해외 군사전문가들조차 거짓 평화쇼에 불과한 한반도 종전선언의 허구성등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에대해서 국민들이 현실을 바르게 판단할수 있도록 공정하게 왜 보도를 하지않는가?

공포스런 재앙의 핵무기는 여전히 그대로인 북한과 말뿐인 종전선언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시대가 시작되었다!라고 선언만하면 북한의 도발은 당장에 사라지는가?

이번 정권처럼 과거 좌파정권이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남과북이 안만났고 남과북이 평화를 위한다며 갖은 노력을 하지않아서 북의 도발이 계속된것인가? 그간 계속된 좌파정권의 어리석고 섣부른 한반도 평화정책으로 군복무중이던 우리의 아들들만 희생을 강요당해왔다.

이제는 더이상 이러한 어리석은 일들은 되풀이되지말아야한다. 이에 기모인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과같이 4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안보재앙사태를 초래하는 군해체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둘째. 작금의 군해체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섯째. 공영방송 kbs mbc등 언론들은 보상황의 심각성을 사실대로 공정하게 숨김없이 비중있게 보도하라!

넷째. 무책임한 종전선언을 강해하려하는 문재인 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2018년8월 11일 자유대한호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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