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을 도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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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을 도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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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0%, 절망이 100%인 한국당…한국당이 민주당 흉내를 내고 있어

▲ ⓒ뉴스타운

문재인 정권이 15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일생에 배워 온 것이 오로지 파괴와 거짓 질 밖에 없는 주사파들이 나라를 장악하였습니다. 그들의 평생소원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과 대한민국을 북한에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라이로 취급당했습니다. 2000년, 제가 신라호텔 가든파티에서 박근혜를 만났습니다. 제가 김대중을 빨갱이라 했습니다. 지뢰를 제거해주고 남북을 이어주는 철로와 도로를 뚫어주고 독일로부터 공수로 수입한 지뢰제거 장비를 북한에 주고, 금강산 퍼주기, 대기업 닦달해 북한에 조공 강요하기 등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까지 베스트셀러 책(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박정희를 공공연히 영웅으로 묘사한 사람은 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당시 박근혜는 그 정도 까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제 말을 듣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인데 설마요”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는 표정이었고, 그 말을 하자마자 그녀는 다른 테이불로 갔습니다.

제 처지에서는 여기까지만 해도 그녀가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2002년에는 북한에 가서 3박 4일 일정을 소화했고, 2004년에는 김대중에게 선물 들고 찾아가 “아버지가 당시 선생님께 해코지 한 것에 대해 딸로서 대신 사과드린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박근혜 한 사람을 비판하려는 목적에서가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수많은 국민들이 지금의 문재인 정권이 적화통일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을 단단히 믿고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유일하게 매달리고 있는 한국당 의원들은 모두가 다 제2. 제3, 제100의 박근혜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김병준은 과 분류상 노사모입니다. 그런 그를 다급했던 시기에 박근혜는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당 의원들이 그를 오야로 모셔와 무엇이든 명령이 내려지기를 기다리면서 무릎을 꿇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희망은 0%. 절망이 100%인 한국당을 저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자 합니다. 한국당이 민주당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희망은 애국국민들의 처분입니다. 이 문제를 피해가면 이 나라는 절망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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