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광주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짐승이었다는 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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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광주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짐승이었다는 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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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양민을 학살하고 성폭행을 일삼았는가?

2017년 9월 14일, 수많은 매체들이 ‘정대협’ 대표 윤미향에 대해 보도했다. ‘정대협’이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약자로 위안부를 내세워 반일, 반미, 반국가, 종북활동을 하는 여성단체다. 정대협 간부들의 배우자나 가족들 중에는 간첩전과자들과 국가보안법 전과자들이 많다. 2017년 9월 14일의 보도내용은 실로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 윤미향이 위안부 노파들을 동원하여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대사관 앞에서 “베트남 정부와 베트남 인민에게 한국 국민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한 것이다.

1940년 전후의 일본군이 한국에서 저지른 악행을 1960년대의 한국군도 베트남에 가서 똑같이 저질렀다는 것이다.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양민을 마구 학살했고, 여성들을 무자비하게 성폭행을 한 사실에 대해 윤미향이가 한국위안부 이름으로 사과를 한다는 것이다. 시위에 그치지 않고 곧 대표단을 구성해 베트남으로 가서 사과행진을 하겠다고 했다.

▲ 윤미향 ⓒ뉴스타운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양민을 학살하고 성폭행을 일삼았는가?

한국군은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총 325,000명 규모가 참전했다. 고생은 차치하고서라도 전사자가 5,000여명, 고엽제로 고생해온 장병들이 16만 명이 넘는다. 한국군은 미국을 포함한 6개국과 나란히 참전하였지만, 특히 한국군의 활약상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었다. 한국의 위상이 급상승한 것은 오로지 한국군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었다. 이는 매우 자랑스러운 세계사의 한 페이지로 이미 활자화 돼 있다. 이 귀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감히 정대협이라는 위안부 단체 따위가 끼어 들 군번이 아니다. 이런 성격의 역사를 놓고, 50년이 지난 지금 감히 한국군을 학살집단이요 성폭력 집단으로 매도하고 나서는 집단이 바로 앉을 자리 설 자리 모르는 무모한 빨갱이 집단인 것이다.

빨갱이들이 5.18을 한국군이 저지른 만행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바로 정대협이 베트남전에 참전한 자랑스런 한국군을 모략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이것이 빨갱이들의 모략 근성인 것이다. 한국군은 베트남에서 양민을 학살하지 않았다. 초대 주월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한 명의 양민을 보호하라” 명령했다. 이 명령은 모든 장병들에 감동을 주었다.

베트남전에 참가한 국가들 중 대민활동을 한국군처럼 전격적으로 벌인 국가는 없다. 한국군처럼 성공한 국가도 없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군을 가장 신뢰하고 따랐다. 나는 소위로부터 대위까지 44개월이나 베트남 전쟁터에서 전투를 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매우 잘 안다. 윤미향, 그녀의 남편 김삼석은 1994년에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옥살이를 했던 전력이 있다. 남편의 여동생도 간첩으로 선고된 적이 있었고, 여동생의 남편 최기영은 일심회 간첩이었다. 윤미향은 지금까지도 그 남편과 함께 ‘수원시민신문’을 매개로 반국가활동을 함께 벌이고 있다. 이런 윤미향보다는 내가 더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일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군은 베트남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빨갱이들이 공수부대를 증오하는 이유는 북한특수군 대배분을 몰살시켰기 때문

광주에 갔던 특전사 장병들이 빨갱이들에 모략당한 이유는 특전사 장병들이 북한특수군의 대부분을 사살했기 때문이고, 베트남에 갔던 한국군이 빨갱이들에 모략당하는 이유는 한국군이 공산 베트콩들을 많이 죽였기 때문이다. 공수부대가 모략당하는 이유는 바로 모략하는 것들이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이외의 다른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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