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진의 톡! 트래블 15탄 ‘5월의 출국자 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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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진의 톡! 트래블 15탄 ‘5월의 출국자 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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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서화진의 톡! 트래블 15탄’, ‘5월의 출국자 수’편이 도깨비 여행학교 서화진 교장과 강형식 교장, 문총련 박동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위원장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 서화진의 톡! 트래블 15탄 ‘5월의 출국자 수’편(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이날 서화진의 트래블 톡! 15탄에서는 ‘5월의 출국자 수’에 대한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토크에서 강형식 여행학교 교장은 올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으로 출국한 관광객의 출국자 수가 작년대비 16.4%가 증가했지만 여행업을 담당하는 여행업자들은 부진했다고 평하고 그에 따라 일자리 창출도 안 되고 업계 발전도 뒤 쳐졌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산업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서화진 여행학교 교장은 관광객이 서울에 오면 관광객이 가이드를 따라서 맴돌다 가는 것이 아닌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에게 서울의 역사를 같이 얘기해 줄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서울을 홍보할 수 있는 여행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화진의 톡! 트래블 15탄 ‘5월의 출국자 수’편(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이어 “현 정부에서 진행된 제1차와 2차 국가관광회의 건에 대한 이야기로 지방자치단체장을 그 지역의 관광협회장으로 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한 여행토크쇼에 이어 조신통신사 유네스코에 등록에 대한 토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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