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송은이, 김숙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두 사람의 사무실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최화정, 이영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송은이는 "꿈꾸던 삶을 사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얼떨떨하다. 내가 없어도 회사가 굴러갈 수 있게 되는 게 꿈이다. 지금 내가 혼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걸 다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1월 '컨텐츠랩 비보'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 중인 그녀의 회사는 총무팀까지 갖춰진 어엿한 회사로 성장했다.
최근 그녀의 회사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는 구독자수가 23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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