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임성진 스캔들 확산 "압구정에서 계속 눈 마주치더라" 뜻밖의 목격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수민-임성진 스캔들 확산 "압구정에서 계속 눈 마주치더라" 뜻밖의 목격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수민, 임성진

▲ 이수민, 임성진 (사진: 이수민, 임성진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조세연 기자] 방송인 이수민과 배구선수 임성진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과 임성진의 밀애 현장을 목격했다는 유저들의 제보가 이어져 이목을 모았다.

해당 글에는 "압구정에서 꽁냥거리는 이수민과 임성진을 봤다. 계속 눈을 마주쳤는데 찍진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교제설에 힘을 실었다.

임성진은 성균관대에서 활약 중인 배구선수로, 훤칠한 미모와 실력으로 일찌감치 여성 팬들의 인기를 모았다.

팬들의 추궁이 잇따르자 이수민은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선 함구했다.

앞서 그녀는 함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했던 신동우와도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우리는 비즈니스 관계다. 아무것도 없다"라고 수차례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수민과 임성진이 뜻밖의 소식을 전하며 진위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