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주의 반대, 다자무역 옹호 천명
중국의 중산(鍾山) 상무부장은 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게재한 논설에서 “중국은 시장접근을 대폭 확대하며, 모든 종류의 보호주의에 반대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의 글로벌화는 돌이킬 수 없는 추세로서, 중국은 계속 다자무역시스템을 옹호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달 28일 은행, 자동차, 중공업, 농업 등 분야에 외국의 출자규제 완화를 발표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