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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전 병동 시행7월 2일부터 입원 병동 24시간 간호인력 전담 운영
윤민아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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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10:28:28
   
▲ 강남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서 환자 간호 사진 ⓒ뉴스타운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오는 7월 2일부터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가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 병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남차병원은 지난 2016년 11월 44병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8년 2월부터 총 111병상으로 확대 운영해왔다. 이어 7월 2일부터는 소아 병동 29병상과 여성의학연구소 병동 30병상까지 범위를 확대해 총 170병상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들어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 내에 상주하지 않고, 입원기간 중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본다. 또 건강보험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이 적고, 정해진 시간 동안에 보호자나 방문객의 면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과 소음 등의 문제가 적어 환자가 쾌적한 환 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

특히 강남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동선 구조에 따라 중앙 간호사실에서 볼 수 없는 공간에 별도의 간호사 스테이션을 마련하고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구축했다.

민응기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환자들의 불필요한 간병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전 병동에서 환자의 안전과 감염 예방 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소아 병동의 경우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차병원은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실태를 평가한 결과, 안전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지정 3기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여성의 생애주기 별 토탈케어를 위해 각 진료과가 긴밀히 연계하여 원활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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