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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K-MOOC) 사업 사이버대학 최초 수주디자인학부 최성호 교수 ‘공공디자인과 디자인사고’ 과목 선정
양승용 기자  |  kromj@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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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3  08:44:08
   
▲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성호 교수 ⓒ뉴스타운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교인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영무)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사업을 수주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K-MOOC 개별강좌 공모는 총 41개 기관에서 71개 강좌 계획서가 접수된 가운데, MOOC 전문가, 교수학습 및 학문전공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기관역량(45점)과 강좌우수성(55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직업교육분야 11강좌, 전공기초·한국학 분야 6강좌, 자율 분야 6강좌 등 총 23개 강좌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공공디자인과 디자인사고’ 강좌를 응모했으며 공공디자인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교육, 디자인 분야 사회진출 대기자의 교육적 관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관련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국가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5개년 계획이 수립, 발표됨에 따라 향후 ‘공공디자인’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도시들의 이미지를 바꾸면서 대폭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한양사이버대의 ‘공공다지인과 디자인사고’ 강좌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공공디자인 분야의 획기적인 온라인 콘텐츠로 기획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성호 교수는 국내 공공디자인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국가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수립연구의 연구책임자 및 디자인의 공공성 확장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12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특별상인 ‘빅터마골린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교수업적을 바탕으로 K-MOOC 내에서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살린 우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과 디자인사고’ 강좌는 오는 7월부터 제작해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며, K-MOOC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7월 6일까지 2018년 2학기 모집을 실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디자인계열에는 국내 온라인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디자인학부가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학부(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학과 소개 및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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