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 신광은경찰학원이 최근 라무르 하우스에서 ‘2018년 제1회 경찰1차 최종 합격자의 밤’을 개최했다.
윌비스 신광은경찰학원의 ‘최종합격자의 밤’은 순경 공채, 전의경경채, 101단 등 시험에 최종 합격한 수험생들과 신광은경찰팀 교수진이 함께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원 관계자는 “2018년 1차 경찰시험 최종합격을 축하하고 신광은 경찰학원 출신 합격생들의 모임인 네이버밴드 ‘신과 함께’를 통해 경찰 합격생들의 친목도모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형소법, 수사 신광은 대표 교수를 비롯해 경찰학개론 장정훈, 형법 김원욱, 영어 하승민, 한국사 원유철, 오태진 교수 등 윌비스 신광은 경찰 교수진이 전원 참석해 축사와 특별만찬, 레크레이션 등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학생대표를 포함해 많은 합격자들이 교수진과 함께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신광은 교수는 “여러분은 수험생에서 경찰로 신분이 바뀌는 만큼, 경찰로 새 삶을 살아가는데 성공적인 첫걸음을 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윌비스 신광은 경찰 합격생들을 위한 모임이나 승진시험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윌비스 신광은경찰학원은 7월 7일 충북 충주시 소재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입교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합격생 전용 VIP 리무진 입교버스 등을 운영, 수강이력이 있는 합격생을 대상으로 도시락 및 선물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합격수기 이벤트 100만 원 공모전을 진행한다.
입교버스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신광은 경찰학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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