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뜻밖의 커플 탄생에 비난 쏟아져 "출연자들 비방·욕설 시달려"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뜻밖의 커플 탄생에 비난 쏟아져 "출연자들 비방·욕설 시달려"
  • 여준영 기자
  • 승인 2018.06.1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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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뉴스타운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과 함께 출연자들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될 예정이었던 스페셜 편 방송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남녀청춘들의 미묘한 연애 감정 기류를 추리한다는 취지로 기획한 '하트시그널 시즌2'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일부 누리꾼들이 응원하는 커플들의 선택이 엇갈리면서 이에 대한 비방과 욕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스페셜 편 방송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앞서 '하트시그널 시즌2' MC 윤종신은 이와 관련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상민 역시도 "일반인 출연자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마음이 다치는 경우도 있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김현우와 오현주 그리고 정재호와 송다은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면서 두 쌍의 커플이 결정됐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가 종영하면서 출연자들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하는 '스페셜' 편 방영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바, 이에 대해 제작진들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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