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오영주 아닌 임현주 결정 "오래 기다렸어?" 박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현우, 오영주 아닌 임현주 결정 "오래 기다렸어?" 박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뉴스타운

 

커플 추리 프로그램 출연자 김현우-임현주 커플이 연결되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15일, 뜨거운 관심을 모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출연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상대에게 통화로 고백하도록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우는 임영주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하며 프로그램을 뛰어넘은 감정을 어필했다. 이에 임영주는 미묘한 표정으로 외면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그러나 이어진 결정에서 방영 내내 삼각관계를 형성해 온 김현우, 오영주, 임현주의 결정이 엇갈렸다.

김현우의 결정은 오영주가 아닌 임현주였다. 오영주의 결정은 김현우.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

임현주가 있는 장소에 도착한 김현우는 "오래 기다렸어?"라며 다가갔고, 이로써 숨막혔던 운명의 갈림길이 끝이 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