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의 세미나는 명동 프린스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5월 가정의 달, 그 소중함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소중함과 회원 간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소중한 소통의 시간은 가정의 소중함처럼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가 가족처럼 소통하며, 함께 행복을 꿈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세미나 진행은 하모니카 오프닝 연주와 합송시 낭송을 시작으로 한숙희 총회장님의 따뜻한 인사말에 이어 박순애 주임교수의 <박지원으로 세상 엿보기, 조선과 미래를 날다>의 명사 특강, 김지영 교수의 삼쾌(유쾌, 상쾌, 통쾌) 힐링타임으로 세미나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아울러 이서윤 회장의 사회와 회원들의 꽃에 관한 시낭송과 카네기홀에서도 공연을 한 기타리스트 필로스 장하은양의 감성 가득한 연주로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 가족의 소중하고 훈훈한 시간이 되었다.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는 “교육과 문화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삶을 예술로 만들자!” 라는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글로벌 교육을 꿈꾸고, 문화를 통하여 인성을 가꾸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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