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리나가 지난 5월18일 오후 6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3회 춘사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3회 춘사 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감독들의 명예를 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 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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