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왕조의 북핵협박 공갈은 美 트럼프 대통령에 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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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왕조의 북핵협박 공갈은 美 트럼프 대통령에 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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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원폭, 수폭으로 다른 나라에 협박공갈하여 국부(國富)를 이루려는 황당하고 해괴한 국가통치술을 보이는 나라가 북의 김씨 왕조이다. 김씨 왕조의 협박공갈 대상은 군사동맹인 중-러는 제외하고, 오직 한-미-일이 타깃이다. 김씨왕조의 협박공갈은 우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비핵화의 보상비조로 돈을 받아내고, 다음은 일본국이며, 한국은 좌파 대통령은 만생경제와 민생복지 보다는 “자진하여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며 김씨 왕조에 헌금을 하려고 애걸복결하듯 처신을 해보인다”는 항설이다.

美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의 수치와 개인의 수치를 깨닫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다는 미국이 김씨 왕조의 북핵 공갈협박에 굴복하여 김씨 왕조의 비핵화를 전제로 “미국 국민혈세를 우선 80조원을 보상비를 내주어 북핵이 미국을 겨냥한 우환을 해소하고자 진력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그동안 김씨왕조는 아주 친절한 립서비스로 북핵으로 미국의 괌도를 공격하고, 미국의 백악관까지 타깃으로 발사할 수 있다는 협박공갈을 반복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진짜 애국자이고 미군의 무위(武威)를 보이는 대통령이라면, 김씨 왕조가 요구하는 대로 돈을 내주고 북핵을 피하려는 굴욕적인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과거 한국전에 출병한 연합군과 더불어 북폭을 하던지, 아니면 김씨 왕조가 자연 붕괴 되도록 가일층 유엔을 통해 경제제재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만약 김씨 왕조는 美 트럼프 대통령이 내주는 80조의 돈을 받고나면 곧이어 또 더 많은 돈을 청구할 것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도 북핵을 피하기 위해서는 돈을 가일층 바치는 단골 손님이 된다. 북핵을 최초 만들때, 김일성은 북핵만 완성된다면, “미-한-일은 조공(朝貢)바치는 나라가 될 것이다.”고 일찍이 호언했었다.

그 호언이 우선 “美 트럼프 대통령부터 조공적 돈을 바치는 효시가 될 것같다”는 비등하는 항설이다. 거대한 코끼리가 개미에게 물려 뜯기며 고통받듯이 미국이 북핵으로 겁을 내어 돈을 김씨 왕조에 바치는 미국의 작태를 배를 안고 웃음을 터뜨릴 나라는 김씨 왕조의 조종자요 상전국인 중-러이다. 미국이 돈을 계속하여 김씨 왕조에 조공바치듯 하지 않으면, 김씨 왕조는 또 준비된 핵제조 기술자를 시켜 다시 북핵을 만드는 것은 여반장(如反掌)이고, 세계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웃을 것이다.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선택한 미국 국민들의 분노는 충천할 수 있다.

美 트럼프 대통령은 김씨왕조의 북핵의 공갈협박 때문에 미국 국민의 혈세를 단 1달러도 바치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돈을 바치는 행위는 거대한 사기극에 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컨대 미국 영화 “스팅”에서는 미국의 사기꾼들이 모여 사기대본으로 무서운 마피아 두목의 돈을 사기쳐 빼앗는 장면이 나온다.

작금에 美 대통령을 사기치는 사기꾼들은 김씨 왕조와 군사동맹을 맺은 자들이요, 과거 한국전 때 김씨 왕조와 함께 미국과 유엔군을 상대로 피흘려 싸운 나라들이다. 그 사기꾼들 속에 한-미 동맹의 한국 좌파 대통령이 김씨 왕조편에서 美 트럼프 대통령을 도박판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항간의 논평이다. 항설은 한국 좌파 대통령이 과연 트럼프 대통령을 사기극에 끌어들일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스팅에 나오는 마피아 두목역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김씨 왕조는 오래전에 폐업과같은 자연 붕괴를 했을 나라였다. 그런데 왜 3대까지 세습독재가 계속되면서 애꿎은 한국인들을 오리발 작전으로 납치하고 살해해오며 존재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중-러의 옹호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일부 좌파 대통령들이 국민들의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대국민 사기술로 인도주의라는 명분을 붙여 김씨 왕조 유지비를 계속 보급하고, 북핵개발과 증강을 위해 천문학적 자금을 보급하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좌파 대통령 탓에 한국은 오래전에 망해 북과 중국에 투항했을 것이다”는 것이 충천하는 항설의 분석과 결론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지난 4,27 판문점에서 김씨 왕조의 수령 김정은과 한국의 좌파 대통령이 한 번 만나 악수하고, 기념 사진찍고, 단둘이 소곤거리고, 평양 냉면 먹은 것을 침소봉대(針小棒大)를 넘어 마치 김정은이 한국에 황은(皇恩)을 준 것같이 감지덕지(感之德之)하고 황송해하며 한반도에 평화가 도래했다고 文정부와 일부 언론은 ‘짜고 치는 고습톱 판’같이 일제히 칭송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언론은 광분하여 “평화가 도래했다” 외쳐대고 있다. 일부 한국 국민들은 그동안 70여 동안 김씨 왕조의 총칼에 수백만이 살해당한 것을 일시에 망각하고 “평화가 왔다”고 칭송이다. 아직도 6,25 전쟁 때 김씨 왕조에 죽은 국군 등 시체의 유골을 발굴하고, 엊그제 천안함 사건으로 살해당한 46명의 해군이 죽어 유족은 애처롭게 호곡(號哭)하고 있는 데, 평화가 왔다고 환호하는 일부 국민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과거 한국은 한국의 좌파 대통령이 돈보따리를 들고 김씨 왕조에 찾아가 헌금하고 황제 배알하듯 하면 일부 국민들은 소리쳐 “전쟁은 끝났다. 평화가 왔다”고 길길이 뛰고 외쳤다. 그랬지만 70여 돈안 김씨 왕조는 미끼만 따먹고 사라지는 고약한 물고기 처럼 한국이 내주는 돈만 받고 “편지 한 장 오가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뿐이었다.”

한국인이 제정신이라면 남북정상이 만나 돈을 주고 받는 다고 해서 평화통일 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할 점령한 러시아와 중국의 승인과 미국의 승인 없이는 한국인끼리 아무리 얼싸안고 “우리는 하나다!” 외쳐도 남북통일은 지난한 것이다. 자주독립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이다 지난 역사를 통찰해야 한다.

작금의 북쪽 땅은 6,25 전쟁 때 1백만의 항미지원군(抗美支援軍)을 보내 중공군 57여만 명이 죽으면서 지킨 북의 땅은 중공 관할이라는 것을 통찰해야 한다. 만약 김씨 왕조의 김정은이 미국과 짝짜궁이 되어 중공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면, 바로 선양군구(瀋陽軍區)의 중공군 30만 대군이 북의 땅에 진입한다는 예측 정보보고이다.

미군도 북핵으로 미국에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김씨 왕조를 북폭하지 못하는 것은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는 중-러의 군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반도의 처한 상황을 통찰한다면, 한국은 오직 튼튼한 안보속에 민생경제, 민생복지에 총력해야 옳은 것이다. 김씨 왕조는 오래전에 북핵 보다는 중공의 현자 등소평같이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인민경제와 인민복지를 위해 개혁개방을 해서 나라를 부강시켜야 했다. 북핵으로 여기저기 돈을 뜯는 방식은 깡패요, 도적일 뿐이다.

한국인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은인자중(隱忍自重) 기다리며, 남북 모두 민생과 민생복지를 위해 진력만 있어야 한다. 언제인가, 미-중 전쟁이 있을 때, 승자가 또 한반도에 군대를 주둔할 것은 역사가 중명하는 바이다.

끝으로, 美 트럼프 대통령은 북의 공작같은 노밸상의 찬사에 취해 미-북 회담에 돈을 바치는 오판을 해서는 안된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푸틴과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진력해야지 북핵에 겁먹어 중-러의 똘마니같은 김씨 왕조에 무슨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것인가? 만약 미국이 북에 북핵의 비핵화를 위해 돈을 바치는 순간,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의 우치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거듭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영화 ‘스팅’에서 거액의 돈 빼앗기고 바보가 되는 마피아 두목같은 입장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한국 대통령은 국내의 민생경제와 민생복지는 외면하고 오직 김씨 왕조를 위해 합동으로 한-미 동맹의 “미국 대통령에 돈을 빼앗기 위해 작전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지배적인 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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