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반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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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반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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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적이고도 더없이 사악한 붉은 악령의 부적일 뿐이다

 
   
  ^^^▲ 김대중과 김정일
ⓒ 뉴스타운^^^
 
 

단호하고 명확한 만장일치의 대북제재 유엔 결의안이라는 족쇄를 불러 온 7월5일 미사일 발사라는 김정일의 벼랑 끝 자해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7월 3일부터 중국은 일본과 분쟁중인 센가꾸 열도로, 한국은 난데없는 독도근처 EEZ 근해까지 해류탐사를 빙자한 배들을 짠 듯이 출동시켜 사람들의 관심을 일본과의 적대감으로 돌렸다.

청와대는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인공위성이라고 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에 대한 명확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

7월4일. 북한은 이미 동해로의 항공과 항해를 금지 시켜 자신들의 주민들을 보호 했다. 천하에 난폭한 폭정의 독재자 김정일도 주민의 생명보호라는 지도자로서의 기본은 한 셈이다.

한국의 노정권은 알고도 침묵하며 국민의 생명을 예고된 위험 속에 내팽개 쳤다. 북한 미사일이 발사되는 그 순간, 그 인근 해역을 날고있던 한국의 민간항공기에는 모두 합해서 1082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확실한 직무유기 이다. 아니 인간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중국공산당 정권과 한국의 노정권은 이미 미사일 발사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

마카오의 방코델타 아시아 은행의 금융제재 후 김정일은 궁지에 몰렸다. 지난 1월의 방중(訪中)때 김정일은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에게 지금 북한과 자신은 ‘질식상태다. 내부 붕괴가 일어 날 수도 있다’고 말했었다.

북한은 지금까지도 참혹한 고난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이 중국을 위해 북한에 주는 돈과 한국의 좌파들이 벼라별 명목으로 보내주는 돈과 기름들로서도 모자란다.

김정일은 북한 공산당의 군부와 굶고 있는 인민들과 당간부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서 그동안 주입 시켰던 군대우선의 선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을 지경에 까지 온것이다.

모든 것이 다 막힌 상태에서 유일하게 희망을 가졌던 것은 중동과 테러 국가에의 미사일과 핵을 만들 수 있는 플로토늄 판매등이다. 김정일로서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수입원이다.

뿐만 아니라 클린턴 시절에 먹히던 협박과 공갈이 부시 정권에서는 죽어도 먹히지 않은데 대한 나름대로의 초조감과 함께 그 난폭한 성격에 불같은 오기도 생겼을 것이다.

대포동 2호 미사일에 연료를 주입하기로 결심 한 것이다. 장마철을 지나 8월쯤으로 생각했지만 중국이 너무 늦다고 반대 했다.

왜냐하면 괌 근해에 와 있고 곧 환태평양 훈련에 돌입 하는 미국의 <에이브라함 링컨>호를 비롯한 4척의 거대 항공모함과 수만대의 전투기들과 대 여섯척의 <이지스함>등과 수만의 병력이 계속 동해등에 머물게 된다는게 중국으로서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정일도 더 생각할 수도 없이 소나기가 내리는 미국 독립 기념일에 맞춰 축포처럼 쏘게 된 것이다.

한국을 겨냥해 만든 스커트 미사일은 물론, 일본을 겨냥해서 만든 사정거리 1000Km인 노동 미사일과, 문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등 김정일은 북한 인민들의 결집과, 미국과 일본과 한국에 대한 협박과, 중동등에 대한 미사일 판매를 위한 런칭을 동시에 불꽃놀이 처럼 해대었던 것이다. 다른 방법도 없었을 것이다.

난폭한 독재자 김정일에게 그런 막다른 전술만 남았다는게 우리 한반도에는 위기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김정일의 협박에 넘어가도 안된다. 그 쪽이 위기를 겪고 이겨 뛰어 넘는것보다 훨씬 더 나쁘고 고약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이라는 붉은 악령의 악마가 북한에 있는 한, 인류는, 특히 우리는 이제는 어디로 피할 수도 없이 한번은 부딫혀 겪어내야 할 한반도의 운명이다.

대포동 2호 미사일은 40여초만에 실패 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외의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은 오히려 정확도에 그리 실패하지 않았다는게 한국으로서는 더 문제다.

왜냐하면 그 단거리 미사일은 순전히 우리 한국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이다.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사정거리 1000Km인 노동 미사일 역시 한국과 일본을 겨냥한 것이다.

휴전선 이북에 실전 배치 되어 있는 수천기의 장사포 역시 다른곳 아닌 바로 한국의 모든 곳이 사정거리다. 그러나 우리는 태평이다. 김대중 정권과 좌파 정권의 8년동안 우리 자신도 모르게 세뇌된 병적 최면 상태 때문이다.

지나치게 두려우면 그 현실을 잊고, 부정하고 도피하는 심리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상태역시 정상적이 아닌 병적이다.

우리는 안보 불감증이라는 기 막힌 중병들을 우리도 모르게 앓고 있는 중이다. 특효약도 없는데 정말큰일이다.

극약처방을 받았을때는 우리는 이미 늦어서 후회할 겨를 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그건 바로 참혹한 전화(戰火)에 휩싸임을 말한다.

그러나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 고개를 흔들어도 이미 그 기분나쁜 조짐들은 여기저기 불길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제 말하기도 지쳤지만 그러나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제발 최면에서 깨어나서 정신들을 차려야 할 때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 이미 이란의 관계자들이 북한의 곳곳에 와 있었다고 한다.

함경도의 대포동과 강원도의 깃대령지역, 그리고 동해상의 배에서 이란인들은 미사일의 발사와 도착지점까지 참관했던 것이다.

동해상의 배에서 단, 중거리 미사일의 도착지점을 확인 했다는 것은 중, 단거리는 이제 정확함을 지닌 미사일 이라는 반증이다.

대포동 2호는 의도적이 아니라 실패다. 대포동 2호는 미처 대기권 밖으로도 나가지 못했다. 정상적인 상태는 발사 35초 정도 밖에 안된다.

거의 90도 가까운 각도에서 위로 발사되어 최소한 초속 7킬로 정도로 날아가야 하는데 대기권 진입시 두 번째 분사를 한다.

우선 속도 (초속 7Km, 즉 마하 20정도가 정상인데 아직 마하 6-7정도가 아닌가 함)에서 그에 못미칠 수도 있고 발란스가 맞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두번째 추진체가 분리되어 나가지도 않고 타버렸다. 대기권진입 실패다.

그렇다면 김정일이 의도적으로 실패를 조작한다 해도 최소한 대기권 진입과 추진체 분리, 그리고 분사되어 추진체가 나가는 것, 그 정도는 보여주고 파괴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무엇보다 김정일이 그렇게 수억달러를 들인 대포동 2호를 제대로 성능을 보여 주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그렇게 무모하게 파괴시킬 위인이 결코 아니다.

참관하러 온 이란 관계자들에게 극비로 이겠지만 부품 하나라도 제대로 팔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그렇게 큰소리 치면서 미국을 향해 협박 하면서도 애타게 구애하던 백분의 일이라도 효과를 거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완벽한 참패다. 김정일은 얻은게 하나도 없다. 미사일 발사 전부터 내가 누누이 말했지만 애초부터 김정일은 잃을것만 있었던 처지 였다.

미국과 일본에게 외교적 군사적 확장의 당위성만 잔뜩 안겨주었다. 일본은 선제공격까지 거론 했고 유엔의 외교에서 강력하게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했고 이겼다.

북한은 이번의 미사일 발사를 자위를 위한 군사훈련이라고 변명했고 누구도 그에 대해 간섭하지 마라고 했다. 그리고 유엔 결의안 따위는 무시한다. 또다시 언제고 미사일 발사는 한다라고 했다.

미국과 일본에게 그 말은 동해상에서 미국의 이지스함등을 철수 시키지 않아도 좋은 명분만 던져 주었다. 미국 역시 군사훈련을 한다고 할것이다.

또다시 미사일을 쏜다고 했으니 그 도발에 대한 대비로라도 이제 미국의 항공모함은 전천후로 동해상에 상주해도 될 판이다.

미국은 물론 이제는 유엔의 동조아래 더욱 강한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동해상에서 상시 실시 할 것이다.

이번 유엔 결의안은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고집이 승리한 것이 결코 아니다. 미국과 중국은 이미 뒤에서 북한문제에 대한 협상을 계속해 왔었다.

중국은 한반도가 하나가 되는 통일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국이 원하는 쪽은 북한을 별도의 중립정부형태로 남겨두기 였다.

중국은 국경선에 곧바로 미군주둔의 상황이 되는 것을 가장 경계 했다. 그래서 중국은 망나니 같은 김정일에게 매년 20억 달러와 기름등을 보태주고 있었다.

금방 무너지지는 말고 그렇다고 물론 죽었다 깨나도 김정일이 그렇게 할 수 없지만 북한이 지나치게 개방되서 경제발전하는 것을 가장 싫어 해서 방해 한 쪽도 실은 중국 이었다. 중국은 언제나 중국만을 위할 뿐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번 유엔 결의안에서 유엔헌장 7장 42조 43조를 넣기 위해 노력했다. 무력제재이다.

러시아와 중국의 의견을 갈라놓는 작전을 썼을테고 중국을 유엔 안보리에서도 고립시킬 생각으로 외교적 수완을 발휘했다.

미국은 중국의 미사일 부품 판매와 구입 차단을 비롯 몇가지의 중국에 대한 압력을 행사할 의도를 표시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이번에 유엔헌장 7장을 양보하는 대신에 만장일치의 명분을 택했다. 고도의 전략이었다. 미국의 부시 정권은 이제 김정일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이 남은 미사일 수백개를 다 쏘더라도 미국은 절대로 김정일의 협박에 넘어가지 않을 생각임이 틀림 없다.

미국은 미국이 가는길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한점 망설임 없이 가고 있다. 미국은 미국의 스케쥴이 있고 미국의 시간이 있다. 일본은 이미 북한의 모든 선박을 제재했다. 경제제재이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PSI를 언급했다. 유엔 결의안에서 모든 회원국은 북한과의 어떤 불법 거래도 해서는 안된다. 중국조차도 이제는 어쩔 수 없다.

한국의 노정권만이 금강산이니 개성이니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 노정권의 그런 태도는 한국조차 세계에서 고립 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주적인 김정일을 돕다가 나라를 망치 겠다는 생각이다.

결국 김정일은 벼랑끝의 풀한포기에 겨우 의지한 상황이다. 그에게 남은 것은 대여섯개의 핵을 만들 수 있는 플로토눔과, 장사정포와 미사일들이다. 그리고 150만 군대와 공산당원 들이다.

결국 김정일은 또다시 미사일을 쏘게 될 것이다. 그에게는 아직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대포동X 미사일이 있다고 한다. 사정거리 만오천 Km 실패하지 않으면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다. 마지막 판에는 그 위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미사일 방어 요격탄을 실전배치 해 놓고 실험까지 마쳤다. 미사일 발사 후 30초면 요격이 끝난다.

그래도 김정일은 미사일을 쏘겠다고 한다. 김정일은 대포동X 미사일 하나만 미국을 향해 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지난번처럼 7개가 아니라 수십개를 동시에 쏠 수도 있을 것이다. 스커트와 노동등을 골고루 섞어서. 그 몇 번째가 한국을 향할 것일지는 김정일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미사일 요격 시스템도 없다. 실제 그런 경우가 오면 우리는 어딘가는 깊이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물론 김정일 역시 이번엔 곧바로 가차없이 응징 당하게 될것이다.

유엔결의안의 7 장 42조는 지금은 양보가 되었지만 그때는 곧 발휘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중국도 러시아도 이미 거부권 행사같은 걸 하지 못할 상태다.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고 김정일이 다시한번 미사일 발사를 한다면 7장을 논의 할 필요도 없이 응징부터 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이번의 유엔 결의안은 7장 42조가 그대로 들어 있는 셈이다. 그런상태에서 만장일치를 받아낸 셈이다.

미국은 이제 김정일의 뇌세포의 움직임까지도 멀티비젼으로 다 보고 있는 셈이다. 몇 년 전처럼 협박에 돈 싸들고 쭈르르 달려 오던 미국이 이미 아니었다.

미국과 일본은 세계의 호응을 얻은채 김정일의 응징으로 들어 가겠지만, 자국민을 알고도 죽음의 바다로 내모는 무책임 하고도 부도덕한 노 정권의 대한민국은,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김정일의 7번째 미사일, 사정거리 300에서 500, 700Km의 스커트 미사일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그 미사일은, 수천기의 장사정포는 바로 우리, 한국을, 오로지 우리의 심장을 겨냥해서 만든 것이었다.

김대중 정권부터 지금 노정권까지, 국민들도 모르게 북한 김정일에게 갖다바친 돈이 그동안 모두 5조 수천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김정일은 300만을 굶겨 죽여가면서 그 돈으로 다른 사람 아닌 우리의 심장을 쏠 장사정포와 핵과 150만 군대와 수백개의 미사일을 만들어 지금 이 순간 우리를 향해 조준하고 있다.

김정일은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고 또한, 다른 방법이 없어서도 빠르면 8월경에 또다시 미사일을 쏠 생각이라고 한다. 자폭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한반도는 지금 붉은 위험의 격랑에 휩싸여 있다.

김대중이 시작해서 노무현에 이르는, 주적의 괴수, 난폭한 폭정의 독재자 김정일을 도우기 위해 멋대로 갖다 바친 우리의 국고 5조 수천억원이 핵과 대포와 미사일이 되어 지금 우리의 생명, 우리의 대한민국을 겨냥하고 한반도에 두렵고도 참담한 전운(戰雲)을 몰고 왔다.

이것이 반역이 아니고 무엇이 반역인가? 노정권은 스스로 퇴진해야 한다.

김대중은 이 한반도에 전쟁을 부른 수치와 오욕의 노벨 평화상을 당장 스스로의 손으로 반환해야 하지 않는가?

스웨덴? 노르웨이 정부? 김대중에게 준 노벨 평화상을 하루빨리 수거해 가기 바란다.

그것은 평화상이 아니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 반역과 전쟁을 가져다 준 탐욕적이고도 더없이 사악한 붉은 악령의 부적일 뿐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노벨 평화상은 더 이상 명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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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2006-07-24 14:08:35
답답합니다. 어찌 그리 한곳만 보고가시는지? 마치 전쟁 옹호론자 같군요. 어리석은 국민인 제가 보아도, 북한에 돈을 퍼준 시간동안 우리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1년 전쟁억제에 1조원 아니 2조원이 들어가도 이득입니다. 향후 4~5년만 더 번다면 미국의 도움없이도 대북전쟁에 피해가 없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지하는 야당에서 정권을 잡고있을 때 대한민국 군대가 발전한 속도와 요 몇년간 대한민국 군대가 발전한 속도를 보십시오. 비등비등한 예산으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말입니다. 진짜 언론으로 눈가리고 아웅... 당신들은 여전히 변한 것이 없군요...

No 개(구)리 2006-07-27 23:50:36
일단 개구리는 안된다.
조폭이 두려워 혹은 탄압이 두려워 조공을 바쳐야 한다는
개구리의 이야기는 당근 사람의 말로 들리지 않는다.
1년 전쟁억제에 2조의 돈을 갖다바친다는 말을 물론
개구리니까 할 수있다.
개(구)리의 주장이 옳다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정권 이전에는 전쟁이 났어야 했다.
그런데 한푼도 안줬는데도 전쟁이 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개(구)리야, 넌 언제 인간의 생각을 가질 수 있니?
이름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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