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할리-데이비슨 전국연합 동호회인, ‘레전드코리아’가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5박 6일)간, ‘제 4회 전국릴레이투어'를 진행한데 이어, 6월1~3일(2박3일)간 ’제 52회 할리 페스티벌‘을 보성녹차리조트에서 개최한다.
4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5박 6일간, ‘제 4회 전국릴레이투어’는 연인원 200명 이상이 참여해 새로운 형제들을 만났고, 다시 만날 것을 굳게 약속하는 자리였다고, 손영배 중앙회장이 말했다.
제 4회 전국릴레이투어는 1일차 합천-경주-삼척, 2일차 삼척-주문진-속초-춘천, 3일차 춘천-연천적성-남양주-용인, 4일차 용인-안면도 꽃지해수욕장-간월도-대천해수욕장, 5일차 대천해수욕장-새만금 방조제-법성포-고창 선운사-목포, 6일차(4월19일) 목포에서 전국릴레이투어 대장정의 해단식을 갖고 각 챕터별로 해산하였다.
제 15회 레전드 할리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일(금) ~ 3일(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보성군 보성녹차리조트에서 열리며,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울산, 부산, 경남, 경북, 광주, 호남 챕터등.. 전국 할리라이더와 그 가족들이 모여, 그랜드 투어와 남도의 점심식사, 공연 관람과 만찬, 바자회, 바베큐 파티, 스페셜기념품 증정등..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을 많은 분들이 만나실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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