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나니와 한 편이 된 盧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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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나니와 한 편이 된 盧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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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호 의무를 포기하고 김정일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통수권자

 
   
  ▲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회장  
 

‘천하의 개망나니 김정일과 한편이 된 盧정권’은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었습니다!

- 국민보호 의무를 포기하고 김정일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통수권자는 청와대를 떠나라!

- 7000만 민족의 公敵이 된 ‘김정일+노무현 집단’과 대한민국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1. 김정일이 미사일 도발을 한 이유는 해외 비자금을 지키려는 발악입니다. 김정일이 북한주민들을 착취하고 김대중을 협박하여 만든 60억 달러 이상의 비자금을 횡령하여 마카오 스위스 은행 등에 숨겨놓는 바람에 북한경제가 망가진 것입니다. 따라서 김정일 편을 드는 것은, 독재자의 도둑질을 돕고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영속시키려는 反민족, 反통일, 反인류범죄행위입니다.

2. 盧정권은 북한 미사일 발사 정보를 입수하고도 미사일이 날아가는 하늘과 미사일이 떨어지는 바다를 지나던 한국의 여객기와 상선에 경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일을 위해서 보안을 지켜준 것이든지 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自國民의 안전을 희생물로 바친 것이 분명합니다.

3. 盧 정권은 김정일 정권에 대한 엄정 대처를 주장하는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비방, 야유를 보내면서도 김정일의 졸개들에게는 부산까지 내려와 “우리가 한국을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주고 있으니 쌀을 바쳐라”고 발광하도록 무대를 제공했습니다.

4. 盧 정권은 부산의 경찰을 좌파정권의 사냥개로 만들어 김정일 졸개들의 망언에 대해서 항의 기자회견을 하려는 애국인사들을 불법적으로 구타, 연행, 감금했습니다. 좌익무장폭도들에겐 얻어맞기만 하던 경찰은 탈북자 박상학씨의 목을 다치게 한 뒤 끌고가서는 병원에도 보내주지 않아 朴씨가 자살을 기도하도록 했습니다.

5.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합세한 유엔안보리의 對北제재결의문 전원일치 통과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지을 사건이었지만 盧 정권이 도발자 편을 드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구경꾼으로 밀려났습니다. 입만 열면 自主를 외치던 盧 대통령은 민족의 운명을 반역집단과 외국인들에게 맡겨버린 事大매국집단으로 전락했습니다.

6. 한국 외교를 부도낸 반기문 장관은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 위한 로비를 本業으로 삼고 있습니다. 盧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국회 통일외교위원장이라는 자는 북한이 한국을 향해 미사일을 쏠 리가 없고, 쏘더라도 미군부대만 겨냥할 것이니 안심해도 된다는 惡談(악담)을 하고 돌아다닙니다.

7. 盧정권의 핵심부엔 남로당 가족, 386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 反국가범죄 前歷者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정보, 인사, 자금을 장악하여 대한민국엔 불리하고 김정일 세력엔 유리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맥과 정책이 한 덩어리가 된 반역체제가 대한민국 안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8. 자유민주 세력의 선두에 서서 이런 반역을 진압해야 할 한나라당내에도 공직자에 대한 정당한 사상검증을 ‘색깔론’이라고 몰아가는 기회주의 세력이 盧 정권과 싸울 용기가 없으니 애국자유진영을 욕하고 분열시키는 데 만용을 부리고 있습니다.

9. 朴槿惠, 李明博, 孫鶴圭씨 등 야망을 가진 인물들은 뒤로 숨지 말고 이젠 7000만 민족의 公敵인 김정일+노무현 집단과 싸우는 모습으로써 경쟁해야 합니다. 조국을 위해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10. 국민행동본부는 ‘6.15반역선언 폐기, 김대중 심판, 노무현 퇴진’을 올해의 투쟁목표로 삼고 하루 24시간 애국투쟁의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잃을 것이 많은 재벌들이 오히려 반역세력을 도와주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침묵해도, 無名(무명)과 匿名(익명)의 애국시민들이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상화될 때까지 함께 싸웁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년 7월17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 고개숙인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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