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남북정상회담보다 노령연금 50만원 주는 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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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남북정상회담보다 노령연금 50만원 주는 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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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을 남북정상회담을 해보라. 결론은 반역자 같은 대북퍼주기 뿐

▲ ⓒ뉴스타운

한국 정치는 상식이 아닌 괴상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민 대통령 시대이후 문민 대통령들은 크고 작은 차이는 있으나,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에 대한 국민복지는 쥐꼬리 만하게 하면서 천문학적 대북퍼주기는 통 크게 해오고 있다.

입으로는 자나깨나 대한민국 민주화를 주장하면서 정작 김씨 왕조가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게 싫어 악착같이 대북퍼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북의 보급관 노릇으로 착각하는가. 국민은 대북퍼주기에 이용하는 혈세의 착취대상으로 취급하는가? 국민 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데 광분하는 文 대통령에 대해 일부 국민들은 분노하여 전국적으로 저항하지 않고 있는 게 신기할 뿐이다.

일부 국민은 호구지책(糊口之策)이 없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눈물젖은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속출하는 데,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외국의 노동자들이 물밀듯이 한국에 몰려와도 받아주면서 국내 노동자의 생계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文 대통령은 대북퍼주기의 고수인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지원 사상을 본받는 것을 국내외에 천명하였다. 드디어 문(文)은 북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사상 유례없이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듯 광분해 보인다. 文 대통령의 안중에는 국민 가운데 가난하여 살기 힘든 민중의 경제는 없는 것같다. 떠라서 19대 文 대통령을 국민이 선거로 선택한 결론은 김씨 왕조의 어려운 경제를 위해서 선택한 것인가?

북의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은 북의 전통대로 허구헌날 대량살상의 무기인 북핵을 보유하기 위한 진력을 하고, 북핵으로 한-미-일은 물론 국제사회를 향해 온갖 공갈협박을 해오고, 오리발 작전으로 간헐적으로 한국 장병들을 기습하여 죽이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남치해오면서 한국의 자작극(自作劇)이라고 몰아 세우는 것을 반복해오고 있다. 한국의 일부 문민 대통령은 그러한 김씨 왕조를 위해 온갖 명분을 붙여 국민혈세를 내주지 못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견자(犬子)들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북에 미쳐 실성한듯 보이는 대통령에 분노하여 각성의 철퇴를 안겨주어야 마땅한데, 개탄속에 소 먼산 보듯 하고 있을 뿐이다. 전국적으로 국민은 봉기하여 북에 미친 권력자의 음모를 변혁시켜야 하는 데, 우선 댓글과 여론공작으로 정권을 잡은 자와 함께 혼백이 빠진 듯 하다. 주먹으로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 아닌가.

김대중, 노무현 보다 가일층 대북퍼주기를 하려고 기회를 엿보는 文대통령에게 기회는 도래했다.

북의 김정은이 美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경제 봉쇄 전략에 비명을 내지르고 투항하듯 기만극을 벌이는 것이다. 김씨 왕조의 붕괴를 직감한 김정은이 궁여지책(窮餘之策)으로 두 곳에 구명의 호소를 해온 것이다.

비핵화를 할 터이니 첫째, 미국정부에게 속히 경제제재를 풀고, 비핵화 보상비조로 막대한 돈을 구걸하는 것이요, 둘째, 한국의 좌파 대통령에 비핵화를 위한 보상비를 받아 챙기는 치사한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기만당하는 척 하지만, 美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돈 먹는 전략에 기만당할 것인가?

美 트럼프 대통령은 기만당해 미국의 혈세를 김정은에 공짜로 내놓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文대통령은 북의 좌파에 심취하여 자진 기만당하여 애궂은 국민혈세만 상납하려 할 것이다. 깨어난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민에 헌신봉사 하지 않고 오직 북의 대북퍼주기를 갈망하는 듯한 文데통령에 탄핵에 나서는 용기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文 대통령은 즉각 탄핵하여 북의 김씨 왕조로 내쫓아내야 한다는 비등하는 항설(巷說)도 있다. 작금의 한국은 북의 하수인 같은 대통령 보다는 북진통일을 외치고 행동한 이승만 전 대통령 같은 용기있는 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文 대통령에 국민 복지의 희망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항설이다. 따라서 文 대통령이 제철 만난 날뛰는 메뚜기처럼 판문점에서 여는 남북정상회담의 결론은 첫째, 한-미 동맹의 미국정부에게 대북퍼주기를 위해 기만하고, 둘째,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경제제재조치를 비웃고 휴지통에 내던지는 행위와 같은 짓일 뿐이고, 셋째,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머지 국민을 착취하여 혈세를 수탈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文대통령의 정체성을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광고하는 것과 같을 뿐이라는 게 충천하는 항설이다. 아아, 한국 국민은 봉인가.

美 트럼프 대통령은 통찰해야 한다. 워싱턴은 6,25 전쟁에서 한국을 구원하고 경제번영을 해주고, 주한미군으로 한국방위에 경비를 서게 하고, 한국인들에 정치욕망의 정치멍석을 깔아주었다. 하지만 일부 좌파 정치인들은 미군철수를 집요하게 주장해오고 있다. 자유와 부를 준 미국에 도대체 고마워 할 줄을 모르는 일부 좌파들이다.

프랑스는 좌우가 함께 프랑스의 영광을 위해 일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한국의 좌는 종북이고, 종중이다. 좌우포용을 주장하던 이명박은 결국 좌파 권력에 의해 투옥되어 석방의 길은 요원하다. 한국이 붉은 세상 천지가 되기 전에 美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보다 먼저 한국에 청소의 빗자루를 들어야 할 때가 닥쳤다는 항설인 것이다. 워싱턴은 “한국에 더 이상 방관자의 정책을 펼쳐서는 안된다”는 항설이다.

또 文 대통령이 100번을 남북정상회담을 해보라. 결론은 반역자 같은 대북퍼주기 뿐이다. 북의 적화통일을 도울 뿐이다. 文 대통령은 스스로 국제사회에 김씨왕조를 위해 돈을 바치는 하수인이요, 보급관이 아니라면 남북정상회담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실업자들을 구원하는 정책과 65세 이상 내주는 노령연금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국민을 위한 정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초 매월 노령 연금 20만원을 내주는 시대를 열었다. 文 대통령은 기존 20만원에서 겨우 5만원을 추가해놓고, 천문학적 돈을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것이다.

일본국은 노령연금 100만원을 상회한지 오래이다. 文 대통령의 정치는 대북퍼주기만 있는가? 온 국민이 대북퍼주기를 좋아한다고 착각 하는 것인가? 통탄할 일이다. 국민의 혈세를 북에 바치려는 단초를 여는 文 대통령의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김정은은 쌍수를 들어 대환영이겠지만, 진정한 국민복지를 원하는 국민은 냉소하고 봉기하여 비판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돈을 바쳐 남북정상회담을 수차 했지만, 남북간에 편지 한 장 오가지 못하게 하는 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끝으로, 일부 문민 대통령들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에 국민 복지로 보답하는 대통령이 과연 몇이나 손꼽을 수 있을까? 민주화를 외쳐 좌파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면 본색이 김씨 왕조의 보급관 노릇이었다.

국민은 경제난에 자살해도 “나는 모르쇠!”이고 오직 대북퍼주기일 뿐이다. 민주화를 외쳐온 일부 문민 대통령의 시대에 반미와 미군철수의 운동과 시위와 구호가 높아졌다. 반미의 절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시 주한 미대사관 정문 앞에 “트럼프 참수대회”를 연 것이다.

한국 최고 권력자의 정부 묵인 없이는 가능한 일인가? 한국 좌파들이 갈망하는 미군철수가 현실화 된다면, 이번에는 어느 강한 군대가 용산에 들어오는가? 중공군인가? 일본군인가? 러시아군인가? 文 대통령은 오는 기만극인 남북정상회담에 북의 하수인이라는 정체를 국제사회에 드러내놓는 것 보다는 우선적으로 국내 실업자를 구원하는 정책,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통 큰 결단으로 매월 노령연금 50만원을 지급하는 시대를 여는, 국민에 헌신하는 대통령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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