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8.04.24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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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예술 활동의 홍보와 역량을 알리는 계기 돼

▲ ⓒ뉴스타운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와 나경원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문화예술의 활동에 대한 홍보와 그 역량을 알리고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합창예술제가 개최 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의 자문위원이자 공동주최자인 나경원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우원식, 이종걸, 유은혜 국회의원은 출연하는 팀들을 비롯한 참여한 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박홍근, 이종명, 김성원, 윤종필 국회의원과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회장 김세룡, 국제키비탄한국본부 총재 황석희, 한국장애인연맹(DPI) 회장 황광식,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고민숙, 빛소리친구들 회장 최영묵, (사)한국장애인서예협회 회장 김충현, 복지TV 사장 김원태, 에이블뉴스 대표 백종환이 참석했다.

또한 이 뜻 깊은 날 축하공연으로 국장협나눔챔버오케스트라의 ‘위풍당당행진곡’ ‘오페라의 유령’ ‘푸니쿨리푸니쿨라’, 민요자매(이지원, 이송연)의 ‘태평가’, ‘창부타령’, 박모세의 ‘유레이지미업’, 하나님의 은혜‘를 들려주어 관객석에의 환호가 이어졌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의 경연 무대로 첫번째 다운합창단의 ‘사랑’, ‘어느봄날’, ‘노래는 세상을 아름답게’와 두번째 담쟁이코러스의 ‘도라지꽃’, ‘아름다운강산’, 세 번째 대길푸른초장합창단의 ‘아름다운나라’, ‘님과 함께’, 네번재 어울누리합창단의 ‘나비야’, ‘바람의 멜로디’, 다섯 번째 서울푸르나메합창단의 ‘고향의 봄’ ‘아빠의 청춘’을 아름다운 화모니로 들려주었으며, 연이어 관객석의 환호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대한민국 휠체어합창단의 ‘우리의 사랑이필요한거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곡으로 특별한 무대를 펼쳐주었다.

이번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의 최우수팀은 2018년 11월 22일 KBS홀에서 펼쳐질 ‘제26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며, 심사는 3명의 심사위원이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하여 정해질 예정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서울지역의 장애인합창 발전과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합창단의 예술성을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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