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주안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뷰티 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 2018 한·아세안 포럼 미인대회 ‘QUEEN OF THE SPA’의 축하공연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루그’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오랜 공백을 깨고 무대에 오른 가수 ‘루그’는 전성기 시절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앞세워 히트곡 ‘죄’와 ‘오늘 그녀가’를 불러 참석한 뷰티 산업 관계자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QUEEN OF THE SPA’ 행사에는 베트남 국영방송과 각종 언론매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촬영했고, 아시아 6개국 대사들도 참여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