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성추행 의혹 벗어나나…"사람 좋아했을 뿐인데 너무 믿은게 문제"
김흥국, 성추행 의혹 벗어나나…"사람 좋아했을 뿐인데 너무 믿은게 문제"
  • 오수연 기자
  • 승인 2018.04.17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흥국 (사진: MBN) ⓒ뉴스타운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방송인 김흥국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한 매체는 "A씨가 최근 김흥국의 성추행 혐의 폭로에 대해 후회 내용을 담긴 문자를 보내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앞서 A씨는 지난 4일 "김흥국이 축구 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자리에서 한 여성에게 성추행을 했고 내 카페 직원에게도 손을 댔다"고 밝혀 대중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김흥국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성추행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이어 김흥국은 "나를 응원한다 말했으면서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매도할 수 있냐"며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면 선처할 의향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흥국은 지난 3월 처음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었을 때도 "사람을 너무 믿은 게 문제다. 이런 식으로 하다가 안 걸릴 남자가 어디 있겠느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이날 전해진 A씨의 폭로가 거짓으로 판명 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이 새로운 양상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여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