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장현승, 지인들이 폭로한 둘만의 애교? "쉴 새 없는 윙크…다리도 찢어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수지♥장현승, 지인들이 폭로한 둘만의 애교? "쉴 새 없는 윙크…다리도 찢어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수지 장현승 (사진: 신수지, 장현승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와 가수 장현승 커플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수지는 1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장현승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수지와 장현승은 지난 1월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고 빠르게 인정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사실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와 관련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두 사람과 함께 볼링을 치는 지인에 따르면 신수지가 장현승에게 애교가 무척 많다더라"고 폭로해 한 차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그는 "신수지가 볼링을 칠 때 장현승에게 계속 윙크와 파이팅을 한다"며 "스트라이크를 쳤을 땐 다리를 쫙 찢는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도 한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장현승은 무뚝뚝한 편이지만 신수지에게는 공도 닦아주고 가방도 들어주며 애정 표현을 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이에 많은 이들이 신수지와 장현승 커플을 향한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