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 | ||
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 (사장 윤기주www.enpia.net )은 국회 인터넷 의사 중계 시스템(assembly.webcast.go.kr) 의 시스템 트래픽 관리(STM) 솔루션 ‘Enpia S 시리즈 STM’ 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국회는 현재 생방송으로 대국민 중계가 이뤄지고 있는 국회 본회의, 예산결산회의, 청문회, 공청회 등 각종 의정 활동을 웹을 통해 ‘다시 보기’ (Video On demand) 서비스로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의사 중계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국회는 관련 컨텐츠와 사용자 접속 증가로 인한 트래픽 폭증 문제, 증설되는 VOD 서버와 웹서버의 효율적인 시스템 모니터링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월 ‘Enpia S 시리즈 STM’ 을 도입했었다.
국회는 의정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수 사용자의 동시 접속시 각 서버에 대한 트래픽의 적절한 분배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간에 끊기는 장애를 방지함은 물론 다수의 VOD 서버 및 웹 서버들의 실시간 CPU 사용률, 메모리 사용률, 접속자 현황, 장애 유무 등을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STM 솔루션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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