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ClubTSP가 주관하는 지가토 레이싱팀이 엑스타 슈퍼챌린지 슈퍼200 클레스에서 팀내 에이스 조의상 드라이버가 3위 랭크를 기록하며 첫 샴페인을 터트렸다.
조의상 드라이버는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 맹활약 하였으며 올 시즌에는 새롭게 합류한 U.S.A 코닉과 명품 합성오일 크룬의 전폭적인 협찬으로 이번 첫 포디움의 영광을 스폰서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지가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U.S.A 코닉은 거품 없는 가격대에 제품군을 형성하여 대중화를 이룬 미국의 유명 브랜드이며, 크룬 오일은 네덜란드 기업으로 자국내 가장 높은 시장 점유를 확보함과 동시에 전세계로 수출을 하는 대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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