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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오세원 교수, '국제신경방사선학회' 포스터 부문 마그나 쿰 라우데에 선정도파민 고갈에 의한 뇌기능 변화영역을 찾아냄으로써 파킨슨병의 추후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한 단서 제공
양승용 기자  |  kromj@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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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9  11:27:44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오세원 교수(영상의학과·40)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오세원 교수(영상의학과·40)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국제신경방사선학회에서 포스터 부문 마그나 쿰 라우데(Magna cum Laude, 우수)에 선정됐다.

마그나 쿰 라우데는 라틴어 성적 등급 중 숨마 쿰 라우데(Summa cum Laude, 최우수)에 이어 두 번째 성적이다.

우수 포스터로 선정된 오 교수의 연구논문은 ‘파킨슨병과 약물에 의한 파킨슨 증후군에서 도파민과 비도파민성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휴지기 기능적 MRI연구(Dopaminergic and non-dopaminergic neural substrate in Parkinson's disease and drug-induced parkinsonism: a resting-state fMRI study)’다.

논문은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 환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기능 변화를 관찰해 도파민 고갈에 의한 뇌기능 변화영역을 찾아냄으로써 파킨슨병의 추후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오세원 교수는 "약물치료 대상이 되는 더 정확한 도파민 영역을 찾아냈다"며, "파킨슨병의 인지장애를 비롯한 비운동성 증상의 이해 및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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