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mooyul ‘ 최무열 디자이너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모델들이 백스테이지에서 쇼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헤라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7개가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 9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 상담회와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열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