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터 철수 후 잔디 및 가로등의 비극 ) ⓒ 뉴스타운 김학승^^^ | ||
월드컵 경기 대목을 보려고 마을 장터가 생겼다.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한 탓인지 몇 칠 후 철수했고, 철수 후 마무리는 원상 복구를 원칙으로 사용 허락 했을 것이다.
과연 누가 허락을 했는가? 허락을 했으면 마무리 관리도 산뜻하게 처리해야 원칙이 있었을 것이다. 철수 후 공연장을 둘러보니 자동차 타이어로 인해 잔디와 시설물인 조명이 파손 되었다.
철수시 관리자는 당연히 확인하고 감독해야 할 의무가 없나 반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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