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아트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대거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가수 ‘이탁’을 비롯해 가수 ‘강승모’, ‘백진후’, ‘김다영’, ‘제임스킹’, ‘이창휘’에 이어서 새로이 ‘루그’, ‘박나라’ 등 많은 가수들이 모이고 있다.
비전아트테인먼트 채대병 대표는 “배우 쪽으로도 관심이 많아 현재 모집 중에 있고,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다방면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김다영, 이탁, 백진후, 홍시는 다음 달 태국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루그 또한 방송과 행사를 준비 중이다. 다가오는 4월 21일에는 강승모 콘서트도 준비 중에 있다.
채대병 대표는 “앞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아티스트들의 홍보를 보여줄 것이며 내실을 단단히 할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