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2018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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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018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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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계열사 호반건설과 아브뉴프랑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는 호반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호반그룹의 계열사는 호반건설과 아브뉴프랑이다.

호반건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회계/자금, 인사/총무, 외주, 상품개발, 견적, 설계,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복합개발, 건축, 전기, 설비, 안전, 토목, 조경 등이며, 아브뉴프랑은 운영관리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통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우대 △해당분야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에 한하며, 회사 홈페이지(www.ihoban.co.kr) → 인재채용/채용공고에서 지원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4월 4일까지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4월 21일 예정) → 면접전형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반건설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회사 및 사이트 소개

◇ SINCE 1991, 특화 취업시장의 마켓리더, 컴테크컨설팅

1991년 4월 설립된 (주)컴테크컨설팅(대표이사 유종현)은 특화 취업정보 전문기업이다. 백화점식으로 온갖 취업정보를 망라하는 일반적인 취업포털과 달리, 건설(건설워커), 의료(메디컬잡), 기술(이엔지잡)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업직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잡(JOB)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특화취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SINCE 1997, 건설채용의 원조·총본산 건설워커

건설워커는 국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이다.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선을 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전문취업 HR포털 시장에 새 장(new chapter)을 열었다. 국내에 건설채용서비스를 선보인지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건설워커는 명실상부 건설업계 1위 취업포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 건설워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호반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순위·인기순위·취업족보·연봉정보·입찰정보·기술경력관리·교육정보 등 종합취업포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라는 광고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은 1990년대 후반 건설워커가 만들어낸 신조어로, 오늘날 채용시장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제휴 네트워크도 업계 최대

업계 '최대' 규모의 제휴채널도 건설워커의 차별점이다. 건설워커는 현재 국토교통부-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워크넷,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노사공동전직지원센터, 잡월드, 다음(Daum)취업, 파인드잡, 가로수닷컴, 커리어, 스카우트, 이엔지잡, 베스트랭크, 사람인, 애드소앤, 월간리크루트, 해병대전략캠프, 테크넷21, 한국부동산신문, 건설이코노미뉴스 등 주요 공공기관 민간단체, 종합취업포털, 취업카페들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건설채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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