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몰표녀 임현주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입주자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첫 인사 후 식사를 마치며 서로를 파악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입주자들의 속마음이 공개됐고, 임현주는 이규빈, 김도균, 정재호로부터 몰표를 받았다.
남자 입주자인 이규빈 역시 오영주, 임현주에게 문자를 받으며 향후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이후 입주자들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몰표를 받은 임현주의 신상이 밝혀지기도 했다.
1992년생인 임현주는 국민대학교 의상학 전공에 현재는 여성 쇼핑몰인 데일리먼데이의 피팅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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