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유아를 위한 기업 (주)발레앤모델 (BALLET & MODEL, 대표이사 최준석)에서는 4월 2일 개원 전 오프닝 행사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영재 교육콘서트’를 진행한다.
개원 1주일 전인, 3월 25일 진행되는 ‘교육콘서트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서울(잠실롯데월드 점)’에서 연일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발레앤모델’의 공식 오픈 행사로, 이날은 ‘2008년부터 설계된 프리미엄 예술 어학원’으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발레앤모델’은 이름과 달리 예술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학원 브랜드로, 언어에 대한 선행 학습이 강조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를 통한 언어 영역에 누리과정은 물론 ‘발레, 모델을 비롯해 미술, 음악‘ 등 예술적인 감성 영역을 더하여 유아기에 형성 되어지는 외형과 내면의 유능감을 아이가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한국 남성으로는 처음으로 학.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 중인 최준석 대표가 이끄는 ’발레앤모델‘은 본국과 국내에서 10여 년의 교육커리어를 가진 원어민과 교포로 구성된 교수팀이 언어교육 영역을 전담하고 국립발레단 출신의 ’박예은‘과 슈퍼모델 출신 ’김효진‘ 등이 합류해 예술영역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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