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은 쓴 자의 의식이 그리고 세상을 보는 잣대가 그 사람만의 것이며 또 한 이런 글을 기사화 해서 올리는 기자가 참 좋은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글도 기사화 되는 것이다.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자신이 통치하는 국가를 다른 나라에 받치려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성이며. 한국도 북한도 통치체제가 다를 뿐 한민족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위의 기사를 통하여 국민의 내분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
아무리 언론의 자류라고 하지만 이런 내용을 기사화 시키는 것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우리의 통일을 싫어하는 4대 강국의 간첩이 이런 글은 쓴건 아닌가?
우리가 영어를 배워서 영어를 하듯이 한글을 배운 타국민이 이런 글을 썼다면 이해가 간다.
우리가 통일이 된다면 정말 징기스칸의 전설로 강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