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천위제사 종군(不遷位祭祀 宗君)
불천위제사 종군(不遷位祭祀 宗君)
  • 최훈영
  • 승인 2006.07.02 0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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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군자(道學君子)가 되면 영원히 제사를 받게 됩니다

불천위제사 종군(不遷位祭祀 宗君)

고조(高祖)가 사대조(四代祖)입니다.
고조까지 지내는 제사를 천위제사(遷位祭祀)라고 일컫게 됩니다.
오대(五代)가 되면, 제사신위가 갈 곳이 없게 되어 기일제사(忌日祭祀)가 없게 됩니다.

기일제사가 만세로(자손 대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제사를 <불천위제사>라고 일컫습니다.

벼슬이 높다고 불천위제사로 되는 것이 아니고, 도학(道學)이 높아서 불천위로 되는 것 입니다.
도학군자(道學君子)가 되면 영원히 제사를 받게 됩니다.
영원히 받들어 모시는 제사를 <불천위제사>라고 일컫게 됩니다.

도학이란 도덕에 관한 학문을 말하며, 도학군자란 도학을 깊게 닦고 익힌 덕행이 높은 사람을 말합니다.

불천위제사를 받들어 모시는 사람을 그 지손들이 <우리종군>이라고 부르고, <우리종군>이라고 일컫게 됩니다.

불천위제사를 모시려면 위폐를 모셔둘 사당을 지어야 합니다.
그 사당을 사우(祠宇), 묘실(廟室), 부조묘 또는 개묘 라고 말합니다.
종중군주(宗中君主)라는 말을 줄인것이 종군입니다. 종군의 아내가 종부입니다

불천위제사는 아무나 지낼 수 없으며 나라의 명으로 지내게 됩니다. (효도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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