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느끼하다
앙드레 김과 어린 아들이 비행기 탔다.
아들이 일어서서 두리번두리번 거리자
"촤~알~스! 촬~스! 무얼 촤~았~니?“
"화장실 요"
잠시 후 아들이 돌아왔다
"촬~스, 지아알~ 카타 와~았니?"
스튜어디어스가 아들한테 묻는다.
"니 이름이 촬~스 구나?"
아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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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철수 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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